대전시교육청, 호주 교육기관·기업과 글로벌 현장학습 협력 강화

TAFE Queensland·The Westin Brisbane과 업무협약 체결

배경희 기자

2026-10-29 14:33:30




대전시교육청, 호주 교육기관·기업과 글로벌 현장학습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제 직업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의 직업교육기관인 TAFE Queensland와 실습기업인 The Westin Brisban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현재 호주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28일 TAFE Queenslan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AFE Queensland는 퀸즐랜드주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 양 기관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해 왔으며 2024년 협약 종료 이후 이번에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 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10월 29일에는 The Westin Brisban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he Westin Brisbane에서는 이번 호주인턴십 조리 분야 학생 4명이 3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교육기관 및 실습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학습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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