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주민 건강증진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서 기관 표창… 주민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성과 인정

배경희 기자

2026-10-29 11:24:49




대전 동구, 주민 건강증진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형평성 향상을 목표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진료서비스 활성화 △결핵 예방·관리 △국가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의료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생활권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강화하고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공백 최소화와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질병예방부터 진료, 건강관리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맞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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