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고흐의 명화와 함께하는 보호자 참여수업 운영

‘별빛 따라 피어나는 상상, 가족과 함께하는 고흐의 그림 여행’

강승일

2026-10-29 11:24:54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고흐의 명화와 함께하는 보호자 참여수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0월 27일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고흐의 그림 여행’ 참여 수업을 운영했다.

유아들은 고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그림 속 인물과 꽃의 모습을 몸으로 표현했다.

두 가지 미술 활동에서는 나이프와 포크로 밤하늘과 바람을 표현하고 상상 속 나무와 달, 집을 꾸미며 보호자와 함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유아들은 “내가 만든 밤하늘에 별이 반짝여요.”며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또한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과 연계해 별빛 여행을 떠나는 상상놀이를 즐겼다.

LED 별 팔찌와 형광봉을 활용해 음악에 맞춰 움직이고 보호자와 ‘사랑별’을 만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을 들으며 함께 그림을 만들고 놀이하니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참여수업은 유아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보호자에게도 자녀의 생각과 상상에 귀 기울이며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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