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심 속 옥상공원 하반기 실태 점검

조경·시설물 관리를 통해 시민 휴식 공간의 질적 향상 도모

배경희 기자

2026-10-29 09:11:47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1월 6일까지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옥상공원은 건축물 이용자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경 시설 등이 설치된 건물의 옥상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점검은 2013년도에 설치된 대형건축물 옥상공원 중 1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경 및 식재 관리 상태 △벤치·퍼걸러·조각물 등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불법 용도변경 여부 등이다.

확인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