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공유로 영양․식생활교육의 현장 적용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오감 체험형 실습 및 사례 공유로 영양·식생활교육 내실화 도모

배경희 기자

2026-10-29 09:07:2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학년도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험·실습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계절을 담다, 10월에 만나는 화과자 이야기’를 주제로 오감 체험형 다과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화과자를 직접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 방법을 익히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험 중심 식생활교육의 실질적인 현장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아울러 식재료의 가치와 음식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다각적인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연수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학교급식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식재료와 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한층 높이고 급식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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