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홍보 실시

강승일

2026-10-29 08:31:38




단양군,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홍보 실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단양경찰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명이 참여해 관내 편의점과 식당,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이용업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와 유해업소 출입·고용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업주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오는 11월 19일에도 2차 민·관·경 합동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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