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청원구 내 11개 협약 사업체와 함께 ‘2026 직장인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동 주최에는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 녹십자, 네패스, 도레이비에스에프코팅한국,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비엠, 원익머트리얼즈, 자화전자, 충북테크노파크, 프로에스콤, 허드슨첨단소재코리아 등 11개 협약 사업체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음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이어 표창원범죄과학수사연구소 표창원 소장이 ‘인간의 심리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일상 속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과 권경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심리적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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