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주민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남산건강생활누리관은 오는 10월 30일 천안천 일원에서 지역주민 70명과 함께 ‘다함께 더 건강하게 함께 걸어요’걷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어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6~ 20일 매주 금요일 청수호수공원에서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청수 한마음, 한걸음’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걷기 방법과 스트레칭을 안내해 안전한 신체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남산건강생활누리관과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건강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건강실천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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