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이 28일 옥천군 안남면과 청성면에 위치한 노후 교량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합동점검한 중대시민재해 시설은 준공된 지 25년이 경과한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노후 교량으로 도는 이용자 입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개선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연주교는 1998년 준공된 교량으로 연장 46m, 폭 9.5m이며 양저1교는 2001년 준공된 연장 30m, 폭 11m의 교량이다.
두 교량 모두 시설물안전법 상 3종 시설이다.
충북도는 정기안전점검 업체와 함께 교량에 대해 현장을 확인하고 교면포장 균열 및 난간과 연석의 파손, 연결부 누수 등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확보가 언제나 최우선으로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교량 손상부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고 앞으로도 유해·위험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교량과, 충주 단양소방서 충북체육회관, 미래여성플라자 구내식당 등 20개소에 대해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관리 중인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539개소 전체 대상시설에 대해 안전보건확보 의무이행 추진상황을 총괄 점검한 후 컨설팅 업체의 자문을 받아 관리부서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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