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생산품애용 충북사랑운동 지역상생 페스티벌’ 개최

우수 지역기업·소상공인 20개 업체 참가, 홍보 지원

강승일

2026-10-28 17:21:21




충북도, ‘지역생산품애용 충북사랑운동 지역상생 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청주녹색소비연대와한국여성소비자연합충북지회와 함께 10월 28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지역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역생산품애용 충북사랑운동 지역상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생산품 소비를 통해 지역 내 돈이 도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생산품애용 충북사랑운동'은 청주녹색소비자연대와한국여성소비자연합충북지회의 소비자단체 활동가들이 직접 도내 기업을 방문해 생산과정을 지켜보고 구매한 후 사용한 후기를 SNS로 홍보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활동가들이 꼼꼼하게 엄선한 20개 기업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서 제품을 홍보, 시식,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이복원 경제부지사, 임동현 도의원과 이경재충청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참여 기업을 일일이 격려하며 힘을 실어줬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과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실현을 위해 지역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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