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제4회 충북조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와 동양일보·충북도교육청·충북조달청이 공동 주최하고 도내 11개 시·군, 청주상공회의소 등 8개 경제기관이 후원하며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조달 혁신의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지역 내 공공기관과 조달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공공 조달시장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의 구매상담회,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00여곳이 넘는 업체와 기관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한편 공공조달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MAS제도, 나라장터 이용 안내 등 실무 교육 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우수 참여 업체 표창, 유튜브를 통한 제품 설명회, 조달청 도록 배포와 지면 게재를 통한 다양한 홍보도 전개될 계획이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혼신의 힘을 다해온 도내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고 나아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공공시장을 넘어 민간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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