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시민 AI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가 지원하고 천안시와 충남콘텐츠진흥원, KPC, 코탁스와 함께 충청권 거점으로 운영되는 ‘모두의 AI 라운지 천안’를 중심으로 4개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AI 관련 지역과 산업이 연계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특히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의 AI 라운지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민 AI 역량 강화를 위해 AI 서비스를 현장에서 만들어보고 지역 현안 발굴과 AI 셰르파 등을 지원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상호 협력, △각 기관 ‘모두의 AI 라운지 천안’파트너 라운지 지정 및 AI 역량 강화지원·전문가 컨설팅·사업화 활동 협력 및 자료 교환, △개발환경 제공, 개인·지역·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지원, △장애 청년 등의 진로교육, 직무 개발 및 고용 연계, △장애인 및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활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시민들이 실질적인 AI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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