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고립 위기 및 독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로를 지키는 다정한 이웃사촌’마지막 4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연중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독거 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 14명은 결연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한 해 동안 쌓인 온정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박흥용 지사협 위원장은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의 든든한 이웃사촌이 되고자 시작한 활동이 한 해 마지막 결실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둔산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다정한 이웃사촌’ 사업을 비롯해 출생 신고 가정 ‘웰컴 선물’지원, 주거 취약가구 ‘새 희망 공간’ 개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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