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아동들을 위한 ‘내 동네 행복전하기 아동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행사에는 아동 24명과 협의체 위원, 지역아동센터 교사, 동 직원 등 33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오전에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보훈해설사와 함께 활동지를 작성하며 현충과 보훈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수제 초콜릿 전문점 ‘쇼콜라’에서 직접 초콜릿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전경숙 지사협 위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행사에서 역사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방연 내동장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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