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살미면 의용소방대와 협업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망 가화를 위한 ‘화재걱정 없는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화재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일반 소화기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및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투척기 소화기’52개를 배부했다.
‘투척용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한 지점에 소화기를 던지면 바로 신속 진화가 가능한 방식으로 사용법이 간편하고 무게가 가벼워 재난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한 초기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협의체 위원들은 살미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하고 설치 장소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며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김삼술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함으로써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살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천경순 살미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뜻깊은 사업을 펼쳐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기관에서도 주민 체감형 안전·복지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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