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의 중증환자 대응 능력‘한 단계 더’

대전소방본부, 특별구급대 전문인력 업무 범위 교육

배경희 기자

2026-10-28 07:20:09

 


 

 

구급대원의 중증환자 대응 능력‘한 단계 더’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중증 환자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구급교육센터에서 ‘구급대원 업무 범위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별구급대 운영에 필요한 전문 소요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현장 응급처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과 구급대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추정 환자에 대한 에피네프린 정맥주사 투여 및 정맥혈 채혈 △아나필락시스 추정 환자 대상 에피네프린 자동주사 투여 △심인성 흉통 추정 환자의 12유도 심전도 측정 △중증외상 추정 환자 진통제 투여 △응급분만 추정 환자의 탯줄 결찰 및 절단 등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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