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투자는 충북에서…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 제안

사통팔달 교통망·기업 맞춤형 지원 등 기술혁신기업 CEO 120여명에 충북 투자 매력 홍보

강승일

2026-10-28 07:18:28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0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과 연계해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및 기업 CEO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이노비즈 인증 기업에 충북의 입지 강점과 지원 방안을 알리고 기업들의 투자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충북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중점 육성현황 수도권 인접 지리적 강점과 사통팔달 교통망 산업단지 분양계획 및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충북이 민선 9기 출범 3개월여 만에 10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고 이러한 기업 투자가 올해 1·2분기 연속 전국 평균의 3배를 웃도는 지역내총생산 성장률로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하며 기술혁신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지역임을 강조했다.

설명회장에는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해 충북 투자환경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박은숙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충북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이노비즈 기업이 충북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업 입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이노비즈협회와 협력해 매년 투자유치설명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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