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체육시설사업소, 2026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신속한 대피 및 초기 화재진압 훈련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강승일

2026-10-28 07:10:02




영동군 체육시설사업소, 2026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체육시설사업소는 지난 27일 오후 영동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체육시설사업소 전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영동소방서 직원 2명이 참관해 훈련 과정을 평가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 전파, 119 신고 신속한 대피 및 초기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서 직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충 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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