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지역의 활력소가 된 우리 동네 공동체 5팀 선정·시상

강승일

2026-10-27 16:55:09




충북도, 2026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0월 2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지역 활력 제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교육, 문화예술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발굴해 활동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식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공동체를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 3월 ‘지역공동체 활성화 제안 공모사업’ 으로 선정된 14팀이 참가해 각 공동체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공동체 활성화 정도, 공동체 지속성, 청중 공감도, 확산 가능성, 독창성 등을 두루 심사해 최우수 1팀, 우수와 장려 각 2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대회 결과 ‘홍감자로 꽃 피우다 장화리 공동체 농사일기’내용으로 발표한 옥천군의 ‘장화리 마을회’ 공동체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여행객의 볼거리 만발, 유휴공간 활용 꽃길 포토존’활동으로 괴산군의 ‘칠성마을 협동조합’ 공동체와 ‘고려인 이주가정 마음 연결 성장사업’활동으로 청주시의 ‘청주 봉명동 고려인 마음연결’ 공동체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은 ‘도르리 마을랩: 주민주도 마을돌봄 실험실’활동으로 청주시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 공동체와 ‘청년 시니어 특산물 브랜드 설계 프로젝트’내용으로 발표한 청주시의 ‘Berry Lab 스튜디오’ 공동체에 돌아갔다.

김병태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발표대회가 그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공동체들의 노고가 인정받는 자리였길 바라며 발굴된 우수사례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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