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 예방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강승일

2026-10-27 07:02:29




아산시 영인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 예방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4일 ‘영인면 주민총회 및 토정 건강걷기대회’행사장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부스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에서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 혜택이나 통합돌봄 제도가 있다는 걸 잘 몰랐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니 우리 동네에 든든한 울타리가 있다는 걸 느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인 만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제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펼쳐 단 한 분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행사와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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