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온양3동위원회가 일본 간사이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문화유산과 현대 도시공간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참가자 20명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교토와 나라, 오사카, 고베 등을 방문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현대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모습을 둘러봤다.
이번 탐방은 오랜 문화유산부터 근대 건축물과 현대 도시공간까지 시대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토에서는 청수사와 니넨자카·산넨자카, 난젠지 수로각을 방문하고 나라에서는 동대사와 나라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오사카성과 고베 항구, 아와지 유메부타이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가 역사적 흔적을 보존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활용하는 방식을 살펴보며 과거의 유산이 오늘날의 도시 풍경과 일상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했다.
송기선 위원장은 “이번 탐방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회원들이 다른 도시의 역사를 살피며 우리 마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어떤 시선으로 지켜갈 것인지 돌아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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