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옥천생태미각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강승일

2026-10-27 06:59:08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옥천생태미각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의 건강한 먹거리,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내일이 되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도시락 120인분 나눔, 지속적인 먹거리 지원과 식농교육 협력으로 확대 행복교육과 청소년팀 팀장 김진숙 730-4981 주무관 이푸름 730-4983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6일 옥천생태미각사회적협동조합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및 도시락 지원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농교육 △로컬푸드 및 친환경 먹거리 가치 확산 △요리 체험과 음식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옥천푸드행복센터와 옥천생태미각사회적협동조합은 옥천신활력사업의 주민 식농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 끼 돌봄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거나 식농교육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원 규모는 총 6회에 걸쳐 120인분이다.

장경수 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 주시는 옥천생태미각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인원 이사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가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먹거리 나눔과 식농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진로·직업체험, 자립 및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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