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유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5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 중 예방접종 희망자이다.
이번 접종은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영동군보건소에서만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오후에는 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접종 희망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접종비 1만원을 지참해야 한다.
유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보유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일정을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합병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께서는 접종 일정과 준비사항을 미리 확인하신 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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