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서 ‘AI 미래교육·교권 보호’ 4년 공동 협력 합의

미래교육 인프라 공유 및 교권 보호 과제 논의

배경희 기자

2026-10-26 15:49:28




대전시교육청,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서 ‘AI 미래교육·교권 보호’ 4년 공동 협력 합의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6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제안된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과 ‘충청권 교권 보호 강화 방안’을 향후 4년간 충청권 공동 협력 과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오석진 교육감은 최근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AI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로 ‘AI 개인정보보안’과 ‘데이터 주권’문제를 지적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충청권이 보안 문제 전문가 양성,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플랫폼 설계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하며 미래교육을 위한 AI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또한 급선무”고 역설했다.

이어 AI 교육 현안을 실효성 있게 해결하기 위해 장학관 및 사무관급 실무진으로 구성된 정기적 TF 구성을 제안했으며 4개 시·도 교육청이 이에 뜻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교권보호 5법 개정 촉구 및 온라인 교권침해 관리 시스템 공동 활용 추진 등 교권 보호 분야의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됐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충청권 교육청이 뜻을 모아 AI 미래교육 인프라와 든든한 교권 보호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교육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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