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11월 9일 동구청 대강당서 클래식 공연… 누구나 무료 관람

배경희 기자

2026-10-26 11:05:54




대전 동구-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오는 11월 9일 오후 7시 30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시립비상임예술단과 동구청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지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연주곡은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서곡 및 ‘바순 협주곡 바단조 제1악장’△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서곡 및 ‘자클린의 눈물’△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카푸아의 ‘오 나의 태양’△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등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을 통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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