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전개

내동 롯데아파트서 입주민과 함께 이웃 배려·소통 문화 확산

배경희 기자

2026-10-26 09:30:51




대전 서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내동 롯데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직원 및 입주민 등과 함께하는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동주택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관련 법령과 기준, 주요 발생 사례 등을 안내하고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현장 홍보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입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독려했다.

전문학 청장은 “층간소음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웃 간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공동주택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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