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진천군장학회는 26일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과 이룸컨설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은 ‘2026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발생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200만원을 전달했다.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수출단지로 지정·육성돼 일본과 러시아 등에 지역 농산물을 수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매년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1천여만원에 달한다.
기업 컨설팅과 기획 전문기업인 이룸컨설팅도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첫 기탁에 동참했다.
이룸컨설팅은 정책 기획과 성과 평가, 조직 운영 개선, 지역 특성 분석을 통한 발전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며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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