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추진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 93억원이 투입된 서북구문화원은 대지면적 2만 9400㎡, 연면적 153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을 비롯해 향토사연구소와 향토사사료관 등이 들어섰다.
새롭게 문을 연 서북구문화원은 주민들의 전시·교육·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품질은 물론 이용 편의까지 세심하게 살폈다”며 “서북구문화원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