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의 부엌에 온기를 더하는 ‘하이라이트’ 나눔

강승일

2026-10-26 07:14:40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의 부엌에 온기를 더하는 ‘하이라이트’ 나눔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편리한 부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가구를 대상으로 1구 하이라이트를 지원하는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철 따뜻한 식사를 더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에 1구 하이라이트를 가구당 1대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웃들이 더 편리하고 따뜻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래봉 위원장은 “따뜻한 밥 한 끼를 편안하게 준비하고 먹을 수 있는 부엌이 행복한 일상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하이라이트 지원이 이웃들의 부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포근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복 용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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