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자활근로사업단 근로의욕증진 프로그램 개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140명 대상 소통과 재충전의 장 마련

배경희 기자

2026-10-25 09:36:18




대전 중구, 자활근로사업단 근로의욕증진 프로그램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대전 오월드 일원에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와 종사자 등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근로사업단 근로의욕증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와 종사자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사기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활근로 참여자 120명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20명 등 총 140명이 오월드 내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오월드 나들이가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되찾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속에서 자활·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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