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덕경제재단은 지역 소공인 20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전시회 참관을 지원해 최신 제조 기술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재단과 대전덕암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참관은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에서 이뤄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속가공, 스마트 공장, 친환경·에너지 기술, 소재·부품, 자율 제조·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제조업 현장의 기술 변화와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 협업 네트워크를 다지며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했다.
참관에 참여한 한 소공인 대표는 “혼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술과 정보를 살펴보고 동료 소공인들과 산업 동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에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소공인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시회 참관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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