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은5·동4 획득”

아산교육지원청, 전국체전서 메달 12개 획득하며 학교체육 경쟁력 입증

강승일

2026-10-23 10:12:29




아산교육지원청, 전국체전서 메달 12개 획득하며 학교체육 경쟁력 입증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아산 관내 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온양고 온양여자고 온양용화고 아산고 한올고 등 아산 관내 고등학교 선수 64명이 출전해 역도, 다이빙, 핀수영, 농구, 주짓수, 검도, 배드민턴, 하키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온양고 2학년 박산해 선수는 역도 남자 -65kg급에서 인상, 용상, 합계 부문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같은 학교 고준 선수도 남자 -75kg급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3학년 김찬들 선수는 남자 -70kg급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동메달 3개를 차지해 온양고 역도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아산고 하키 종목과 온양여자고 농구 종목은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워크와 투지를 보여줬고 온양용화고 검도는 동메달을 차지해 아산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 선수단은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산 학교체육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학생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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