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소원면, 생명 나눔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대소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서충주 헌혈의 날’ 개최… 주민·직원 등 자발적 동참

강승일

2026-10-23 09:50:5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대소원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3일 대소원 초·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2026 서충주 헌혈의 날’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따뜻한 온정을 모으기 위해 발걸음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당일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전태근 위원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이자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의미가 완성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헌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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