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지난 2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개정 어린이집 평가지표 심화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무평가제를 준비하는 어린이집의 평가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개정된 평가지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평가제는 국가 차원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관리하고, 영유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개정 평가제는 기존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보육과정의 질과 교사·영유아 간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됐으며,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보육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평가 방식도 개선됐다.
이에 센터는 보육교직원들이 변화된 평가 기준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보육과정 기록과 문서 작성, 평가 면담 준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보육과정에서 중요한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스스로 보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이랑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의 어린이집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