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및 초광역 스마트농업 도약 촉구”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이정욱 기자

2026-10-22 16:16:25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및 초광역 스마트농업 도약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이 2027년 2월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충청권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연합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김종욱 의원은 10월 22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충청권 농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기회”며 4개 시·도의 행정·재정적 협력을 제안했다.

2027년 2월 개최되는 정부 공인 국제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생산유발효과 5000억원, 고용유발효과 2700여명이 기대된다.

김 의원은 관람객 154만명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글로벌 애그테크 비즈니스의 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진청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스마트팜 기업을 유치해 기술 교류와 수출 계약을 촉진하자는 제안이다.

둘째, ‘충청권 광역 스마트팜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충남·충북의 생산 기반,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세종의 스마트 행정을 결합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자는 취지다.

셋째,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원팀 릴레이 통합 홍보 체계’ 가동을 촉구했다.

김종욱 의원은 “이번 엑스포는 충청 농업이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라며 “충청남도의회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가교로서 560만 시·도민과 4개 시·도가 원팀으로 명품 엑스포를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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