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제13대 김현태 신임 원장 취임

“충남 산업 AI 전환의 실행 플랫폼으로 도약”... 경영혁신 방향 제시

강승일

2026-10-22 14:25:13




충남테크노파크, 제13대 김현태 신임 원장 취임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22일 충남TP 천안본원 영상관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김현태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신임 원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충남 지역산업의 혁신과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태 신임 원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와 부이사장, 세종테크노파크 초대 원장 등을 역임한 기업지원 분야 전문가로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김 원장의 충남TP 임기는 2026년 10월 22일부터 2028년 10월 21일까지 2년이다.

김현태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남TP가 지역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만족·혁신·소통·성과’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고객과 성과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기획·실행 기능 강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를 ‘충남 산업 AI 전환의 실행 플랫폼’ 으로 발전시키고 기업의 수요와 성장 단계에 맞춘 찾아가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지원사업의 신청부터 지원 이력과 성과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취임 후 첫 현장 업무보고 일정으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방문해 디지털혁신단의 주요 업무 현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입주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태 신임 원장은 “충남TP가 단순한 기업지원기관을 넘어 충남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실행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