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문화원 앞마당에서 ‘2026 논산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논산의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문화원 발전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문화원장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한 논산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논산시장상, 논산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충남문화원연합회장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점심 이후에는 논산문화원 지원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샵앤플렛 밴드, 논산시니어합창단, 놀뫼색소폰, 아랑고고장구 고고락 등이 출연해 각 팀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사모 동아리의 한국화와 김종범사진아카데미 회원들의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비단강문학회, 수필창작반 등의 발간물도 전시·배포해 문학 활동과 창작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예쁜 국화 심어가기 체험도 마련해 아름다운 가을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논산 곳곳이 문화의 향기로 가득한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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