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의정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 힘 모은다'

「행정수도특별법」제정 동향 및 의정발전 노하우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

이정욱 기자

2026-10-22 10:11:53

 

 

 

세종시의회·의정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 힘 모은다'

 


[세종타임즈]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법적 기반 마련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지난 21일 전직 지방의원들로 구성된 세종시 의정회(회장 황순덕)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행정기관 추가 이전이 세종시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주거와 교통, 교육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정부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정책 협력이 요구된다.

 

안신일 의장은 “선배 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의정 운영에 반영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순덕 의정회장도 세종시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 의정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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