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뮤지컬‘몬스터 호텔’운영

강승일

2026-10-22 09:19:04




영인산산림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푸른솔 상영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교육 뮤지컬 ‘주토피아’에 이어 10월에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참여형 뮤지컬을 선보인다.

‘몬스터 호텔’은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몬스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우정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중에는 △댄서들과 함께하는 춤 체험 △객석에서 참여하는 몬스터 알사탕 굴리기 △몬스터의 햇빛을 가려주는 참여 활동 등 관객이 배우들과 직접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 번호표를 배부하며 공연장 입장은 오후 1시 50분부터 시작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매월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가족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10월 ‘몬스터 호텔’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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