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참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공공근로사업 26개소, 지역공동체사업 6개소, 청년일자리사업 3개소다.
군은 도로변 환경정비, 잡초 제거, 화단 정비 등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장별 작업 내용과 근로 여건을 고려해 작업 시작 전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하며 유해·위험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살핀다.
아울러 사업담당자와 참여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해 현장 관리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건의사항, 작업 중 불편사항 및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일자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사업담당자와 근로자가 함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작업 과정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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