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

25일 대전시 주관으로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

배경희 기자

2026-10-22 06:36:28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교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그림공모전 시상식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가족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9월 22일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 바 있다.

시상식을 통해 수상 어린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림을 통해 교통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대전녹색어머니회와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으로 장식된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즐거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시교육청, 대전교통공사가 후원한다.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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