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9기 도민홍보대사, 첫 찾아가는 현장홍보 추진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방문객·기업관계자 대상 충북의 매력 알려

강승일

2026-10-22 06:33:40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제9기 도민홍보대사 30명이 10월 22일 청주오스코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와 연계해 찾아가는 현장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9기 도민홍보대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으로 엑스포 방문객과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청남대, 의료비후불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 및 국제행사를 소개하는 리플릿과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나아가, 도정 홍보관을 추가적으로 운영해 도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에게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이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소식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9기 도민홍보대사들은 지난 4일부터 2인 이상 소그룹으로 지역별 주요 행사장과 축제장을 찾아 도정 홍보 및 충북의 관광자원 알리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SNS 계정을 활용한 온라인 도정 홍보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AI대전환 페스타 2026, 추석 관련 생활정보,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모집, 충청북도 경로자 무임교통카드, 제4회 탄소중립문화제,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등 주요 현안사업과 행사 정보를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허창원 충북도 대변인은 “도민홍보대사는 현장 홍보뿐만 아니라 개인 SNS를 활용해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각종 행사 정보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제9기 도민홍보대사의 첫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충북의 우수한 정책과 관광자원, 주요 행사를 널리 알려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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