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위한 공예 체험·식사나눔 봉사 추진

꽃화분 만들기 체험 및 식사 제공으로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 나눠

배경희 기자

2026-10-21 11:14:16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위한 공예 체험·식사나눔 봉사 추진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석교동장은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가 관내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석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모루철사 꽃화분 만들기’ 공예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진실 회장이 일일 강사로 나서 모루철사를 활용한 꽃화분 만들기를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다양한 색상의 모루철사로 꽃을 만들고 화분을 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공예 활동 후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담소를 즐겼다.

송진실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직접 준비한 음식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민서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공예 체험부터 식사제공까지 정성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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