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13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13개 회원사 참여해 식품·생활필수품 후원…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강승일

2026-10-21 07:56:21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13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일아산시기업인협의회 강현규 회장과 13개 회원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두유와 햇반, 라면, 화장지, 사골곰탕 등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을을 맞아 기업의 성장과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송악면·선장면·온양6동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회원사는 △ 프레스코 △ 동원제관 △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 에이티이엔지 △ 아라 △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 현대종합중기 △에이치앤엠바이오 △ 정수스틸산업 등 13개사다.

강현규 회장은 “가을은 한 해 동안 정성껏 뿌린 씨앗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계절인 만큼, 회원사 모두가 노력의 결실을 맺고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그 결실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와 강현규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