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0일 청남대관리사업소, 생거진천 케어팜, 청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먼저 청남대관리사업소를 방문해 관람객과 입장 수입 추이, 모노레일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계절 축제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청남대는 2003년 개방 이후 지난해 2월 누적 관람객 1500만명을 넘어선 충북의 대표적 관광시설이다.
위원회는 또 진천군의 통합돌봄 특화 사업인 생거진천 케어팜을 찾아 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재원 분담 구조와 성과 지표, 도내 시·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생활상담 등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늘어나는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한 도와 시·군의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권오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문화·복지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