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동물과 사람 모두 뇌염을 유발해 치료법이 없고 100%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접종 후 항체가 1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추가 접종으로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중구에서는 해마다 상·하반기 한 번씩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월 28일부터 30일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접종 및 동물병원 접종을 진행한다.
대상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견주가 대전 중구 주민인 경우, 거주지 동과 상관없이 접종할 수 있다.
현장에서 동물 등록이 불가하기에, 동물 등록을 내장칩이 아닌 인식표·외장칩으로 한 경우 인식표를 지참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미등록 동물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적발 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접종비는 5000원이며 동 순회 접종 때는 카드 결제·계좌이체가 불가하기에 현금 납부 후 접종 가능하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견주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대행 동물병원 2개소를 지정했으며 해당 동물병원 방문을 통해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은 △마이펫동물병원 △투투동물병원으로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병원별 배정분 접종이 완료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접종 일정, 주의 사항 등은 중구청 일자리산업과 및 각 지정 동물병원으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 내 일자리산업과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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