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역난방 기계실 점검 및 관리자 교육

공동주택 25개 단지 안전점검 이어 동절기 대비 난방관리 역량 강화

배경희 기자

2026-10-20 09:57:38




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역난방 기계실 점검 및 관리자 교육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지역난방 설비 관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공동주택 지역난방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화우성아파트 등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공동주택 25개 단지의 기계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난방 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설비 점검 요령과 적정 운용 방법을 안내하고 비효율적인 설비 운용에 따른 난방비 과다 지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학 청장은 “지역난방 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7년부터 지역난방 사업자인 대전열병합발전, 씨엔씨티에너지 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공동주택 기계실 무상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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