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MY 서구 앱’ 기획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구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 플랫폼 첫발 내딛는다

배경희 기자

2026-10-20 09:57:41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구민 중심의 행정·주민참여·지역경제·생활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MY 서구 앱 기획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함께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기획 연구 용역은 기존에 여러 채널로 분산돼 있던 구정 행정서비스와 지역 화폐, 참여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구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단일 창구를 구현하고자 추진된다.

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청사진을 명확히 하고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향후 완성도 높은‘MY 서구 앱’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모바일 기반의 원스톱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구민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지혜를 적극 반영해, 서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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