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을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활력을 선물했다.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마음충전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를 찾아 직접 한과를 만드는 즐거운 체험을 가졌다.
이어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중앙탑사적공원으로 이동해 여유롭게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이웃들과 어울리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내 따뜻한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경화 위원장은 “이번 ‘마음충전소’ 사업이 어르신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마음의 여유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 어린 뜻깊은 체험활동을 준비해 주신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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