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밀집 지역 야간 불법 교습행위 집중 점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 120곳 점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배경희 기자

2026-10-20 09:09:54




학원 밀집 지역 야간 불법 교습행위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목동, 가오동, 송촌동 등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심야 불법 교습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생 밤 10시, 중학생 밤 11시, 고등학생 밤 12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심야 불법 교습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학원과 교습소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점검반 3개 조를 편성해 총 120개 학원 및 교습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정해진 교습시간을 임의로 연장해 운영한 곳은 적발되지 않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야간 불법 교습을 근절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철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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